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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노트북 (1) Lenovo x61t 7764-CTO

서울에 올라와서 내 삶중에서 가장 많이 바뀐 점중에 하나라면은 노트북을 본격적으로 쓰기 시작했다는

것 입니다.

본래 대학교를 다닐때 부터 노트북을 많이 활용하고 쓰기는 했습니다만은, 무려 팬-3 500이라는 절망적인

사양과 3.2kg이라는 왠 헬스 용품같은 무게덕분에 이동용으로 쓰기는 무리가 있었죠.

그리고 서울에 올라와서 큰 마음을 먹고 통장 잔고 0를 각오하고 노트북을 질렀습니다.

그리고 그 물건이 바로 레노버 x61의 타블렛 모델인 x61t였죠.

예전부터 타블렛을 쓰고 싶었고, 1400X1050이라는 12.1인치 답지 않은 고해상도, 당대 최고라 할만한 사양

4셀 배터리 최대 3시간, 8셀 배터리 최대 8시간이라는 긴 배터리 타임(반쯤 뻥이지만 ㅡㅡ), 살 때 당시에는

신형이 나와서 중고가가 많이 하락되었다는 점과 원래부터 IBM빠였던 저는 엄청나게 무리해서 이 노트북을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사는데 참 여러가지 일이 있었기 때문에 더욱 사랑스러운 놈이죠.

주위 사람들은 저보고 멍청한 일 했다고 합니다만은... 좋은데 어떻게해요 ;ㅁ;

지금 이 녀석의 주 역활은 PMP(응?)로서 돌아다니면서 만화책도 보고, 영화도 보고, 음악도 듣고, 애니도 보고,

잡 생각이나 아이디어 생길때 노트도 되고, 다른 사람들에게 자료 보여줄때 책 넘겨주듯이 주기도 하고.....

나름 제 역활을 다해주고 있습니다.

이 녀석을 구입해서 추가 지름도 일어났지만 그 얘기는 또 나중에...


by 건빵맨 | 2009/08/24 13:30 | 나의 지름신..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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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藤崎宗原 at 2009/08/25 02:14
동형을 사용하시는군요. ^^

저도 학과 노트로 사용하는데 역시 m200 시절과 비교를 하면, 거의 예술이죠~.
Commented by 건빵맨 at 2009/08/25 12:55
어랏? 저랑 동형 사용중이셨군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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