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4월 04일
[애니감상] 마크로스 프론티어 1화 + 1화 선행방송 데칼챠 에디션

지난 2007년 12월 23일에 선행 방송분으로 해서 1화를 디렉커즈 컷 비슷한 느낌으로 데칼챠 에디션이라는 모습으로 1화를 보여준 이후 4개월 가까이 지난 지금 드디어 본방송이 시작됐습니다. 데칼챠 에디션과 틀린점도 있지만 대부분이 기존의 1화에 쓰였던것의 재탕입니다만은 그래도 다시봐도 재미있네요.

데칼챠 에디션과 달라진점을 꼽자면은 우선 오프닝의 추가, 기존에 공개된 정보대로 사카모토 마야씨가 부른 "트라이앵글러"가 곡으로 쓰였으며, 거의 대부분이 새롭게 그려진 영상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중에서 가장 충격적인 장면은 바로 위의 컷 -_-; 뭐 보신분들중에 주인공인 '알토'의 집이 뭘하는지를 들으신분들이라면은 대충 예상하실 것 같습니다. ^^; 저로서는 저게 과연 어떻게 두 여주인공과 관련하게 될것인가가 관심사군요.

그 외에 오프닝 영상에서는 다른 볼거리도 많습니다. 발키리와는 또 다른 관심사인 전함의 트랜스 폼한 후의 모습이라던가, 앞으로 나올 신캐릭터들의 모습이라던가, 그리고 CG에 의해서 펼쳐지는 전투와 우주공간에서의 캐릭터 연출등, 다른 애니들은 오프닝만을 보고서 대부분 그 애니의 모습을 상상하거나, 판단하게 되는 경우가 많은 저로서는 선행방송을 통해서 미리 내용도 접해주면서, 이렇게 또 다시 멋진 오프닝으로 이 애니에 깊이 빠지게 해주는 모습이 정말 마음에 들고 있습니다.
안의 내용은 데칼챠 에디션과 시간의 흐름은 완벽하게 똑같습니다만은, 안에 군데 군데 새롭게 추가되거나, 편집으로 바뀐부분이 많습니다. 조금 아쉬운것이, 이 편집에 의해서 바뀐부분들이 기존에 데칼챠 에디션을 보았던 사람이라면은 매끄럽지 않게 느껴지거나 편집하면서 추가되거나 바뀐화면에 조금 어울리지 않거나, 위화감이 든다는 것이었습니다. 조금만 더 신경썻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엔딩도 참.... 데칼차 에디션에서의 "사랑, 기억하고 계십니까"도 좋았지만은 이 엔딩도 뭔가 여운이 팍팍 남는게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중간의 아이 캣치...... 할말은 단 하나!
데칼챠!!!!!
P.S "마크로스"에서는 아이돌과 여성상관, "마크로스+"에서는 소꼽친구들, "마크로스7"에서는 동료와 적, "마크로스0"에서는 자매 였었죠... 그리고 이번에는 스타와 아이돌? -_-;
# by | 2008/04/04 05:16 | 애니도 보고서 울랄라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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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론애플의 콘서트라는게 이미 있어서인지 이번 선행판 콘서트들 보면 성에 안 찼는데
괜찮아 졌으려나요.